오늘 같은 눈물이 허각 별에서 온 그대 OST Part.6 (SBS 수목드라마)
이렇게 널 부르던 그 사람 나라는걸
那個呼喊著你的人 是我
눈치 없이 흐르는 내 눈물 사랑인걸
不懂事的淚水 是代表著我的愛
늘 내 옆에 있었는데 너인줄 모르고
總是待在我身邊的那個人就是你 而我卻不知道
왜 기다린 널 안고 슬픈 얘기만 말해
為什麼抱住等待著我的你 卻只是對你說些悲傷的話
오늘 같은 눈물이 더 얼마나 남아있나
像今天這樣的淚水究竟還要流下多少
사랑을 또 이별을 난 몰라 말해줄래
愛情和離別我都不懂 你可以告訴我嗎
자꾸만 빗물이 눈물되어 내 앞을 가리고
雨水總是變成了淚水 擋住我的視線
어디쯤 가고 있나 오늘 같은 눈물이 더
現在我到底走到什麼地步了 像今天這樣的淚水
얼마나 더 난 몰라
究竟還要流多少 我不知道
얼마나 더 난 몰라
究竟還要流多少 我不知道
눈물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란걸
沒有淚水的愛 就不能稱為愛
이제서야 알았어 이별도 사랑인걸
我現在才明白 離別也是愛
널 두고서 떠나야해 널 두고 가야해
我必須拋下你離開你 我必須放下你 遠離你
왜 오늘을 알면서 사랑한다고 말해
為什麼明知道今天這樣 卻還是對你說出了我愛你
오늘 같은 눈물이 더 얼마나 남아있나
像今天這樣的淚水究竟還要流下多少
사랑을 또 이별을 난 몰라 말해줄래
愛情和離別我都不懂 你可以告訴我嗎
자꾸만 빗물이 눈물되어 내 앞을 가리고
雨水總是變成了淚水 擋住我的視線
어디쯤 가고 있나 오늘 같은 눈물이 더
現在我到底走到什麼地步了 像今天這樣的淚水
얼마나 더 난 몰라
究竟還要流多少 我不知道
얼마나 더 난 몰라
究竟還要流多少 我不知道
오늘 같은 눈물이
像今天這樣的淚水
난 몰라
我不知道
얼마나 더 난 몰라
究竟還要流多少 我不知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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