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사람이다 딕펑스 | 투윅스 Part.5 (MBC 수목 미니시리즈)

이 사람이다 지금까지 나를 웃게 울게 만든 사람 이 사람이다

是這個人 到現在為止 讓我哭又讓我笑的人 是這個人

지겹도록 얘기 하고 또 했던 사람

讓我反覆提起念到膩的人

열병처럼 앓았었지 니가 다녀간 후 내 마음은 얼룩지고

像是發燒一樣的病毒 你來了又走之後  我的心被弄上陰影

맘을 다치고 다쳐서 숨을 쉴수가 없어

我的心不斷的受到傷害 都無法喘息

니가 쓸고 간 자리가 아물지않는 지독한 흉터로 남아서

你來襲後又離開了的空缺 留下了狠毒無法癒合的傷疤

지워지지 않아

無法抹滅

꺼내면 꺼낼수록 더 선명해진다

越是想把你從心裡拔除 就越是鮮明

이 사람이다 얼음같던 내 녹인 눈물같은 사람

是這個人 融化了我冰凍的心 像淚水般的人

그립다는 말로는 다 못 전할만큼

思念之情 已經到了無法用言語表達的深切了

눈물나고 보고픈사람

流著淚也想念的人

맘을 다치고 다쳐서 숨을 쉴수가 없어

我的心不斷的受到傷害 都無法喘息

니가 쓸고 간 자리가 아물지않는 지독한 흉터로 남아서

你來襲後又離開了的空缺 留下了狠毒無法癒合的傷疤

지워지지 않아

無法抹滅

꺼내면 꺼낼수록 더 선명해진다

越是想把你從心裡拔除 就越是鮮明

두번다시 없을줄 알았던 너의 두눈속에 맺혀진 내모습

以為再也不會看見 凝結在你雙眼裡我我的模樣

이미 니가 아니면 안될걸 다 알면서도

就算知道自己已經非你不可了

바라보고만 서있어

我還是只能繼續凝望著你

사랑한다는 그말을 할수가 없어서

無法說出我愛你這句話

내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

雖然很想對你說出 你是我的人

꾹 참아야만 해

卻只能緊緊咬牙的忍住

轉載請註明小v舞韓文部落格

 

arrow
arrow

    danceforever1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